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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연극

[연극추천] 공포/호러 연극 2시 11분

by 에삐니 2017.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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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호러 연극] 2시 11분

 

요즘 날씨가 너무 덥잖아요 ㅜㅜ

 

그럴땐 공포만한게 없죠 !

 

오싹오싹 더위를 날려줄 연극을 보러갔답니다 ~

 

 

꺅 포스터만 봐도 정말 오싹하지 않으신가요 ??

 

호러 연극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걱정반 기대반..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짜잔~

 

일찍가서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오신 순서대로 입장하니까 참고하세용 ㅎㅎ

 

 

저희는 5번 6번으로 들어갔답니다 !

 

기다리는 동안 사진도찍고 시간 금방갔어요 ㅎㅎ

 

50분부터 입장도와주시구요.

 

앞에 앉고싶었어서 더 일찍갔었답니다.

 

 

제가 않아있던 자리 위에 이런 그림도 걸려있었어요 !

 

분위기 있지않나요 ??

 

 

옆에는 카페가있는데..

 

운영하고있진 않았습니다ㅜ

 

 

짠 ~ 앞에 앉아서 봤어요 ㅎㅎ

 

정말 깜짝깜짝놀라고 배우들 연기도 기대이상이어서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살짝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카톡으로 물어보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답니다 ^^!

 

그리고 정말 맨 앞에 앉는거 추천드릴게요 ㅎㅎ

 

 

배우 분들도 너무 유쾌하시고 마지막까지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괜히 걱정했었지 뭐에요 ㅎㅎ

 

박수 짝짝짝 ~~

 

올 여름 더위를 날려줄 호러연극 보면서 소름돋았었답니다.

 

볼만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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