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카페/감성디저트카페] 별다방미스리

[서면카페/감성디저트카페] 별다방미스리

 

추억과 현재가 공존하는 감성 디저트 카페 별다방미스리!

 

디저트도 먹고, 밥도 먹을 수 있는 카페에요 !

 

 

꽃들이랑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이죠 ??

 

밑엔 주차장이구요,

 

그런데 주차공간이 많지는 않았어요.

 

 

별다방의 대표메뉴라고 해요 !

 

다 맛있어보이는 그림이에요.

 

 

짜잔 이렇게 입구에는 미스리가 사진찍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ㅋㅋㅋ

 

사실 좀.. 커서 무서웠어요.

 

그렇게 옆자리는 계속 비어있었어요.

 

다음에가면 사진 같이 찍어야겠어요 ㅎㅎㅎ

 

 

올라가는 계단에 보시면 별다방미스리 카페의 소개 (?)

 

그리고 옆에 화분들 ㅜㅜ

 

아기자기.. 저렇게 예쁘게 키우려면 손이 많이 갈 것 같은데

 

대단하세요 !

 

 

짠 안에 들어와서 앉았어요.

 

옆에보이는 인형과 소품들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지방이는 납치해 가고싶었어요. 귀요미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시면 되구요,

 

음료보다는 배가 고팠어서 도시락과 전투떡볶이를 시켰어요 ㅎㅎ

 

다 먹고 빙수는 고민해보기로 ~

 

 

앞에 인형보다 귀여운 이미지에요 ㅜ..

 

 

전체적으로 너무 귀여운느낌 심장에 무리와요 힝

 

액션토끼도 너무 갖고싶었던 아이에요..

 

내게와랏 !

 

 

짠 시킨 떡볶이와 도시락이 나왔어요 ~

 

도시락은 김치가 맛있었어요 ㅎㅎ

참치나 다른반찬이 조금 더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떡볶이는..음 처음엔 배고파서 맛있다가 조금 싱거운느낌..?

전투적인 느낌은 아니었어여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비워 먹었답니다 ^^*

 

 

만드시는 분이 한 분 같았어요,,

 

손님들 많았는데 조금 힘들어 보였어용 ㅜ

 

그래도 웃으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

 

아 참 빙수는 다른 곳에서 ..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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